어릴적 키작기로는 나와 선기, 그리고 이녀석이 손가락에 꼽혔었다.
(나보다 약간 작아서 조회시간에 나가면 선기가 첫줄, 흠이가 다음, 내가 세번째줄에 섰었더랬다.)
그러더니 어느날 전학을 가버리곤....
내게 두번째 줄을 넘겨준 녀석..
그리고 한동안 연락이 끊겼다 스물이 넘어 다시 연락이 된 녀석.
날 신뢰해주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오래도록 간직해야할 좋은 친구다.
사진을 잘 찍어주지 못한게 못내 아쉽다...
'The story of Life > With Frien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연이 결혼식.. (0) | 2012.01.09 |
|---|---|
| 중엽 (0) | 2011.12.01 |
| 재근형... (0) | 2011.10.08 |
| 9월 16일 중엽 생일.. (0) | 2011.09.29 |
| 6월 21일 (0) | 2011.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