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사진은 언제나 어렵다.
특히나 많은 나무를 정리시켜 구도를 잡아야하고, 그 가운데에서 심도를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런 사진 찍는것을 포기해왔었다.
융,건릉에 들어가 산책을 하다 너무 마음에 드는 장소를 만나서 삼각대를 펴고 사진을 찍었다.
뷰 파인더에 집중을 하고 구도를 잡고 노출을 잡았다.
심도는 자신이 없기에 심도별로 찍어봤다.
결국은 표현하고 싶은 것을 다 표현하지 못했다.
동호회 선생님들의 조언대로 관리아저씨를 구워삶아 새벽시간에 찍던지, 안개낀 늦가을 날씨를 노려봐야겠다.
Canon 50D + EF 70-200mm f4.0L
'Photo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쉼 (0) | 2012.10.07 |
|---|---|
| 황금물결 (0) | 2012.10.04 |
| 오랫만에 CINTAR... (중랑천변) (0) | 2012.08.27 |
| 하늘.. (0) | 2012.08.15 |
| 다람산 공원 파노라마 (0) | 2012.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