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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 Travel/2008 South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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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으로 향하는 그의 뒷모습은 왠지 쓸쓸해 보였다.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의 모습



그는 일정동안 아버지가 되어주셨고, 항상 먼저 걸으며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남아공 일정을 항상 함께해준 친절하신 사장님을 기억하며..

(김진성사장님.Bulamd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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