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 강변을 따라 걷는다..
둘러보니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보인다.
우리나라완 다르게 어째 사람이 별루없다..
그래도 기분에 취해 내려온다..
내려오는순간 알았다..
"왜?" 사람이 없는지.
온 강변을 진동하는 개X냄새와 시궁창 냄새...
간혹 달리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달리는 사람이 더 대단해 보였다.
'곧 피곤해진 내 후각'을 믿고 그냥 걷는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로마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나중에보니 법무부로 꽤나 유명한 건축물이었다..)
개x냄새가 싫었던 이유도 컷다.
사진만 찍고 대충 지도를 보고, 다시 내 갈길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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