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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Life/The story of Life

중랑천으로 한남가는 길

'헉헉헉'

이미 턱까지 차오른 숨으로 가뿐 숨을 내쉬어야할때가 되었음에도 이상하게 숨은 평온하다.

오랜 비로 맑고 시원한, 그리고 벌레없는 공기로 인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조용히 주위를 둘러본다.

'Water Bomb'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물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다.

Nikkor mf 28mm 1:2.8 (f5.6)


"끼이익~"

브레이크를 잡고 왔던 길을 돌아간다...

그렇게 지나는 길에 눈에 띄는 무엇인가가 보인탓이다.

가까이 다가간다..

Nikkor mf 28mm 1:2.8 (f4)

그렇게 흐트러진 곳에서도 꽃은 가장 먼저 힘을 내어 일어나고 있었다.


Nikkor mf 28mm 1:2.8 (f4)


M42 Super Takuma 135mm 1:3.5(f4)



M42 Super Takuma 135mm 1:3.5(f4)


'꽃'으로 '희망'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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