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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Life/The story of Life

비내리는 창포원


M42 to EOS Soligor 90-230mm f4.5
패랭이꽃


쓸데없는 고집
 
창포원에서 사진을 찍는 도중 들리는 한마디 외침
'내리시라구요!!'

창포원 내엔 자전거 인라인이 금지되어있다.
하지만 내리라는 직원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전거를 즐기시는 아저씨..
과연 저게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을까???

녹색의 아름다움

마음을 편안히 하는 색 녹색!!
나뭇잎은 그 색을 가지고 있다.

돌이킬수 없는 실수!

꽃잎이 하이라이트로 다 날아가버렸다.
노출 실패로 날아간 하이라이트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다시 살릴수가 없다!

조금 더 신중해 질 필요가 있음을 다시 느낀다.

실패? 예기치 않은 성공!
꽃에 초점을 잡으려 했으나 수동초점에 익숙해 지지 못한 내게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사진이 컴퓨터에서 다시 바라보니 괜찮은 느낌이다.
표현하고자 했던 소나무 옆에 핀 소소한 아름다움이 상당히 표현된 느낌이랄까???

자연물이나 인공물이나 비맞고 있으면 처량하긴 매 한가지!!

동행


꽃술.



비가 내리기전 들어올 생각이었으나 실패했다..

다만 비가내리는 창포원은 더욱 아름다웠다고 할까???


한가지 교훈은 너무 서두르지 말라는 것!

서두르다보니 초점이 어긋난 사진들이 상당했다.

사진은 여유가 함게해야 함을 다시 느끼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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