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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Life/The story of Life

비내린 날의 풍경

// 창포원 //


비오는 날씨에 싱숭생숭해진 마음...

옷을 챙겨입고 카메라를 들쳐메고 나섰다.

중랑천변을 걸어 창포원으로 향한다....




물방울.. 빗물고여....

진득한 녹색가운데 빗물이 고인다.

하늘에서 내려온 깨끗한(?) 물은 고여 이내 돋보기가되고, 빛을 모은다...


바람아 불지말아다오.

떨어지는 물방울.. 서로 힘을 모아 붙들었다..

하지만 알고있다.

작은 바람의 흔들림에도 붙잡을 수 없을만큼 힘이 없다는 것을...


눈물고여..

하늘에서도 눈에서도 비가 내렸다...

꽃이 흘린 눈물의 흔적...


S라인

......


길

누군가 걷고 있는 그 길..

내가 걸어가야 할 그 길..




// 중랑천 //

노란색

그저 노란 꽃이 아름다웠을 뿐..

하지만 배경의 색 틀어짐은 이해할 수가 없다..

익스플로러에서만 틀어지는 것을 보니 색공간 문제인것 같은데.....

뭐... 원본은 괜찮으니 넘어가기로 한다..



버텨내다.

지난밤 비바람에도 버텨냈다.


꽃잎으로 그린 그림..

역시 색 틀어짐.......

나비의 식사시간.

...


나비의 식사시간

...



나비의 식사시간

사실 내내 내린 비로 날개를 말리고 있었다.

나비의 빨래시간이라고 하기엔 너무 제목이 없어보여 그냥 식사시간으로....



방역

물안개낀것 같은 분위기가 나올까해서 기다렸다 찍어봄..

하지만 그런 분위기 안남....









가까운 곳에 이렇게 바람쐬고 사진을 찍을만 한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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