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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 Travel/2009 Eurpe

니스, 프랑스

일단 프랑스로 넘어가기 위해 니스로 왔다.

니스엔 밤 12시 30분쯤 도착을 했고, 약 1시간을 헤메어 론리플레닛에 설명이 나온 도미터리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뭐, 자기 집에서 제워준다는 흑인 여자(창녀로 보였음)의 유혹도 뿌리치고, 숙소를 잘 잡았다.

하루의 일정으로 방문 계획이라 일단 한바퀴 돌며 칸느로 갈지 프로방스로 갈지 어디로 갈지 정하기로 한다.


니스의 해변..

바람이 약간 쌀쌀하고 파도가 센데도 (보이지는 않지만) 한명 두명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니스의 해변



니스해변엔 이렇게 아리따운 외쿡인 여자도 있었다.. ㅎㅎ



한참을 그렇게 앉아서 고민하고 있었다.

사실 피렌체에서 넘어오는 때제배에서 역방향을 탔더니 속이 울렁울렁.. 이때까지도 그랬다.

컨디션이 않좋아 파리로 마음을 정하고있었다.

그때 멀리서 한 외국인 여자가 파카를 입고 휘적휘적 걸어온다.

미모가 범상치 않아서 눈에 띄었다.

발판을 깔고는 파카를 벗는다..

니트티...

갑자기 바지를 벗는다...

수영복 하의를 입고 있었다..

(사실 여기서 눈을 뗀다는 것은 남자로써 정말 힘든 일이다.)

그리곤 이네 니트도 벗기 시작한다..

그리고 문화충격!!

니트 안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렇게 햇빛도 쬐고 사진도 찍는다..

홀로 세미 누드임에도 전혀 개의치 않았다.


괜시리 부끄러워져 자리를 피하며 사진 한장을 몰래 남겼다.. -0-;;

오른쪽 대각선 아래에 자리잡은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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