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중랑천 거리를 걸었다.
dp1에 문제가 있어서 허탈한 마음에 자릴 차고 앉아있는데 눈앞에 떨어지는 물방울이 보인다..
찰라에 부서져 사라지는 물방울이 왠지 서글퍼보여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바라보았다.
집에와 컴퓨터를 통해 크게본 물방울을 보니 그냥 그렇게 사라져버리는 것만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 물방울... 찍는것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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