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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귀비 색감을 테스트하는데는 꽃만한게 없다. Canon 6D + EF 35mm f2.0 더보기
튤립 DP1M을 조금 더 좁게 사용해 보기.... 비오는 어린이 대공원에서... 종필형 결혼식 끝나고, 정장차림에 홀로 걸어보다... 더보기
화무십일홍 더보기
카사블랑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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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에 더보기
EF 35mm 1:2.0 비가내리던 날 돌아다녔다. 잠시 비가 그친 틈 눈에 띄인 녀석들. 분명 색도 모양도 이름도 모두 다를 녀석들인데 왠지 닮았다. 그저 '꽃'이라 불리는 것 하나 같을 뿐인데.. 더보기
뜨거운 날의 창포원 교회 유아부 모임 이후 창포원으로 향했다. 늘 그렇듯 그냥 한바퀴 돌아볼냥으로 간것일 뿐.. SLR클럽의 시그마동에서 좋은 사진들을 많이 보고, 조금 더 생각했더니 조금은 뷰 파인더속의 빛과 친숙해지는 느낌이다. M42 (to EOS) Soligor 90-230mm f4.5 (F8) 역시나 빛을 받아 예쁜 색을 뽑내는 꽃잎.. M42 (to EOS) Soligor 90-230mm f4.5 (F5.6) M42 (to EOS) Soligor 90-230mm f4.5 (F8) 사실 조금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은것처럼 찍고 싶었으나 이 이상 밝히면 하이라이트로 꽃잎이 날라가버렸다. M42 (to EOS) Soligor 90-230mm f4.5 (F5.6) M42 (to EOS) Soligor 90-230mm f4.. 더보기
눈을 즐겁게 하라!(M42 to EOS, Soligor 90-230mm f4.5) 길, 그리고 문 걷는다는 것! 언젠가는 문에 다다른 다는 의미. 숨바꼭질.. 망원렌즈와 함께한다는 것! 멀리떨어져 보이지 않던 무엇인가와 더욱 가까워 진다는 것!! Green & Blue 녹색과 파랑하니 왠지 없어보였다... ㅡㅡㅋ 수동렌즈를 사용한다는 것! 조금더 신중해 져야 한다는 것! 나비는 식사중 수동렌즈를 사용한다는 것! 깜짝놀랄일이 가끔 생긴다는 것!! 나비의 외출 사진을 찍는다는 것! 아름다움을 기억하려는 의지! Yellow & White 노랑과 흰색 물옆에서 산다는 것! 다른녀석들보다 조금 더 생명에 가깝다는 것! 특별한 하나 수없이 많은 것들중 선택을 받았다는 것! 다른 것보다 특별하다는 것! 하지만 그 모든것도 뜨거운 햇살아래 텅 비어버린 장의자처럼 필요가 없어지면 의미가 퇴색하고 버려.. 더보기
꽃, 잠자리. 미얀마에서 마주친 낯익은 녀석들... Myanmar, Mission 20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