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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나팔꽃 중랑천 Sigma DP1 Merrill 더보기
예전과는 달라진 구도의 꽃사진.... Canon 50D + EF 70-200m f4.0L 더보기
겨울 꽃.. 겨울에도 지지 않고 땅속에서 버티다... Canon 50D + EF 70-200mm f4.0L 더보기
선.. 얼굴 사람 옆얼굴 같은 얼음.. Canon 50D + 70-200mm f4.0L 더보기
중랑천, 창포원 M42 Soligor 90-230mm 1:4.5 (f5.6) 빛을 담고 싶었다. 그러나 담고 싶을 빛을 못담았다. 뭔가 부족한 느낌.... M42 Soligor 90-230mm 1:4.5 (f5.6) 망원에서의 배경흐림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조리개가 f5.6 이상임에도 완전히 흐려진 배경. 그리고 그 독특한 느낌도 좋았다. 가을의 햇살을 담고 싶었으나 이젠 코스모스가 더이상 가을의 꽃이 아니다. M42 Soligor 90-230mm 1:4.5 (f) 가을의 햇살.. 낙옆도 조금 더 진해졌다... M42 Soligor 90-230mm 1:4.5 (f) 낙옆 한장만 빛을 받고있는게 너무 독특해 사진을 찍어봤다. 그러나 역시 아직은 실력 미숙!! Nikon mf 28mm 1:2.8 (f5.6) 나뭇잎이 빛을.. 더보기
오해 지난 여름 유난히 나에게만 비추는 뜨거운 햇볕이 싫었습니다. 뜨거워서 싫어요! 그렇게 투정도 많이 부렸습니다. 가을이 되고, 따사로와진 햇살을 뒤로한체 돌아보니 그건 웃자라지 말고 튼튼하라는 사랑의 관심이었습니다. 그땐 왜 그게 그렇게 싫고, 잔소리 처럼 느껴졌을까요? 돌이켜보면 덕분에 지난 여름 거센 태풍을 이겨낼수 있었던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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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의정부쪽 파노라마 더보기
중랑천, 창포원 Nikkor 28mm 1:2.8 (f5.6) 쌍문역앞 삼보a/s센터앞 무궁화 Nikkor 28mm 1:2.8 (f5.6) 중랑천 도착. Nikkor 28mm 1:2.8 (f4) Nikkor 28mm 1:2.8 (f4) Nikon 50mm 1:1.8 Series E (f4) EOS 80-200mm 1:3.5-5.6 EOS 80-200mm 1:3.5-5.6 EOS 80-200mm 1:3.5-5.6 EOS 80-200mm 1:3.5-5.6 EOS 80-200mm 1:3.5-5.6 Nikon 50mm 1:1.8 Series E (f5.6) 더보기
자전거탄 풍경 다정해 보이는 가족이 징검다리를 건넌다. 아버지는 발목에 깁스를 했음에도 어린 딸이 걱정되는지 안아서 징검다리까지 옮겨주셨다. DP1의 어마어마한(?) 순발력과 넓은 화각이 왜 이렇게 아쉬웠던지.. 석계역... 누가 자전거를 훔쳐갔다. 기분좋게 앞바퀴를 빼서 프레임을 들고간 모양이다. 이걸 보고나니 앞으로 어떻게 자전거를 보관해야하나.. 걱정이 된다. 석계에서 다시 중랑천으로 들어왔다. 조금 달리다 목이 말라 물을 마신다. 잠시 푸른 하늘에 취해 카메라를 들었다. 반대편 노을을 만들어가는 태양의 빛이 예기치않게 아파트를 통해 들어왔다. 행운.. 예기치 않은 기쁨을 준다. Nikkor mf 28mm 1:2.8 (f5.6) 다시 열심히 달린다. 동대문을 지나 조금만 더 가면 청계천으로 연결된다. 길가에 거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