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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2 Argus CINTAR 28mm f2.8

CINTAR 익숙해지기.. 초점은 맞았으나 조리개를 4정도로 밖에 안조였더니 여전히 소프트하다. 5.6이상은 조여야 소프트한 기운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원색에 대한 투명한 느낌의 발색이 상당히 독특하고, 특히 녹색계열의 부드러움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Nikkon MF 28mm f2.8의 진한 발색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언제 비교 테스트샷을 찍어봐야겠다.) 여기선 잘 나타나지 않았지만 '~타르' 렌즈들의 특징이라는 독특한 배경흐림도 상당히 독특하고... 언제 들고나가 야경도 찍고, 빛망울, 빛갈라짐도 확인해 보고싶다. Canon EOS 50D + M42 Argus CINTAR 28mm f2.8 더보기
Lenz TEST(M42 Argus CINTAR 28mm f2.8) 잎을 좀더 사프하고 정확하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실력이 안되니 배경과 분리를 시킬수 없었다. 하지만 투명하고, 부드러운 신타르의 색감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Canon EOS 50D + M42 Argus CINTAR 28mm f2.8 더보기
오랫만에 CINTAR... (중랑천변) 오랫만에 불편함을 감수하고 수동렌즈를 들고 나갔다. 튜너송님이 흘려주신 렌즈.. Canon EOS 50D + M42 Argus CINTAR 28mm f2.8 의 조합 약간 소프트 하면서도 투명한 녹색의 색감이 인상적이다. 더보기
하늘.. Sigma SD10 + M42 Argus CINTAR 28mm f2.8 더보기
하늘 Sigma SD10 + M42 Argus CINTAR 28mm f2.8(f5.6) 더보기
빈의자 Sigma SD10 + M42 Augus CINTAR 28mm f2.8(f5.6) 더보기
일터 Sigma SD10 + M42 Arfus CINTAR 28mm f2.8(f2.8, ISO800) M.D: P.J.S 더보기
서현역 Sigma SD10 + M42 Argus CINTAR 28mm f2.8(f5.6) 더보기
Sigma SD10 + M42 Argus CINTAR 28mm f2.8(f2.8 ISO800) 더보기
흰철쭉 Sigma SD10 + M42 Argus CINTAR 28mm f2.8(f4.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