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 18-50 1:3.5-5.6 DC 썸네일형 리스트형 .... 더보기 고민... 벽에 마주친듯한 답답함.. 더이상 갈 곳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기운을 내서 일어나니 또 다른 길이 보인다. 기운을 내서 잠시 그 길을 걸어가본다.. 때로는 평탄한 길을 걷기도... 거친 길을 걷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꾸 그 길이 위험하다고 한다.. 그렇기에 새로운 길이 아닌 가던길을 가라고한다.. 홀로인듯한 외로움... 녹아가던 마음이 다시 꽁꽁 얼어가는 느낌이다.. 새장에 같힌듯한 그런 느낌.. 넘지 못한 벽은 만난듯........ 가슴속은 답답하기만 하다...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길.. 뚜벅 뚜벅 그렇게 한참을 걷다... 더보기 [SD10] 지하철 소경 Sigma SD10, SA 18-50 3.5-5.6 DC 더보기 다람산 공원, 병점 근린공원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는 소리를 찾다. 더보기 눈내린 날 출근길, 퇴근길 눈내린 날.... 더보기 여러색 찍어보기 아직은 알기 어려운 sd10 약간은 물빠진듯한 색인듯하면서도 진득하기도하고... 흠..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하다.. 더보기 시그마 SD10 테스트 색감보기 2003년 발매... 10년이 다된 카메라의 해상력이라곤 생각되지 않을정도로 엄청나다... 포베온이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