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이블 마운틴 그리고.... 마지막을 보내고, 다시 수단으로.... 더보기 케이프타운 관공서에서. 테이블 마운틴을 오르기전 사장님의 요청으로 관공서를 잠깐 들렀다. 아프리카다운 일처리로 속이 많이 상하신듯한 느낌이었고, 역시나 아프리카 생활로 충분히 이해가 되는 상황이었다. 주차장에서 잠시 기다리며 사진을 찍어본다... 갈매기 아직 닭둘기 수준의 내공을 쌓지 못했다. 일그러짐.. 을 표현하려 했으나 뭔가 많이 부족하다... 기다리는 동안 나는 갈매기인지 비둘기인지 알 수없는 녀석들을 찍고. 도촬... 저기 멀리 여자가 한명 서 있다.. ㅎㅎ 더보기 Breg Kelder 와인팜 와인에 대해서 처음으로 깊이(?)있게 공부 해본날. 와인의 맛이 이렇게 다르고, 맛이있는지 처음 알았다. 하지만 그날 해본 12종의 와인맛은 기억못한다.. 그저 나에겐 한국에선 겁나 비싸서 못먹는 포도알콜주스일뿐.... 더보기 Jonathan 갈매기의 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