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Rotana Hotel (★★★★★) 박영사님의 초대로 팀이 로타나 호텔 뷔페에 모였다. 먹을 것도 떨어져 오랫동안 제대로된 음식을 먹지못했다. 입안에선 감자, 당근, 오이, 양파냄새가 풍긴다. 겨울이 지나 봄이오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지쳐갈때쯤 Nagaa의 깊은 샘물과도 같은 상쾌함을 가져다준 기분좋은 시간. 여기 수단, 이때가 아니었다면 언제 5성급호텔 뷔페에서 밥을 먹어봤을까? 영사님의 친절을 기억하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