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얀마

반영 때론 현실이 환상이 되기도 하고, 환상이 그렇게 현실이 되기도 한다.. 환상이 현실이 되었을때 비로소 우리는 그것일 '꿈'이었다 부른다... 더보기
스콜 저 멀리에서 비가 다가온다. 더보기
인레 호수를 사는 사람들. 우리를 이동시켜줄 수상 택시(?) 보기엔 위험해 보였지만, 생각보다 아늑했고 운전 실력이 뛰어났다... 더보기
친따옹마을로 향하는 길 흡사 넷지오의 다큐멘터리 한장면인냥 달려간다. 가는길 만난 하늘. 하늘은 시시각각 변하며 언제 비가 되어 내릴지 모르는 구름이 떠 있었다. 잠시 우릴 쉬게한 목동 바쁜길, 고단한 길 중 잠시 휴식 뜬금없는 왠 녀석.. 우체통은 아니겠지~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뭔가 음식같은것을 넣어두고 제를 올리는 곳이 아는가 싶었다. 밍소우, 멍소우인가 하는 녀석들.. 이름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개구쟁이 녀석들!! 아버지로 보이는 인물이 잠시 날 보더니 사진을 찍는것을 보자 다시 아이를 데리고 나타났다.. 친따웅 마을 도착... 마을을 한바퀴 돌아본다.. 소란스러움에 밖을 내다본 할머니 한분... 그리고 전도 중 만난 귀여운 아이..... 모두가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다.... 더보기
양곤에 호텔에서 친한척 굴던 녀석!! 더보기
꽃, 잠자리. 미얀마에서 마주친 낯익은 녀석들... Myanmar, Mission 20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