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웃고싶다. 언젠가부터 거울을 보고 웃어볼때마다 참 '바보같구나.'하는 생각을 한다. 아마도 '억지웃음'같아 보이기때문이 아닌가 한다. 왜 저들처럼 저렇게 아무런 계산없이 웃지를 못하게 된걸까? 언제부터 그렇게 되어버린 걸까? '김치~', '위스키~' 부던히도 연습을 해 보았지만 잘 되지않는 웃는 것! 다시 나이가 들어가며 세상 속에서 나란 모습으로 온전히 설 수 있을때가 되었을땐 나도 저런 미소를 다시 찾을 수 있겠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