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두르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일을 사는 사람들 찌르는 듯한 햇살, 지독한 비린내, 흙탕물 크리스마스를 보낸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낯설을 풍경. 다라살람교회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위해 가다 잠시 들른 Omdurman.. 그곳에서 나일을 사는 사람과 만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