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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바나나섬 가는길 비행기를 타야하것만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다. 뭐 비행기 표를 잘못 확인한 것도 있었지만서두... ㅡㅡㅋ 여튼 겸사겸사해서 펠루카를 타보기 위해서 밖으로 나갔다. 영어를 전혀 못하는 운전수와 서툰 아랍어로 흥정을 시작한다.. 여튼 자기 펠루카가 엄청 좋다는 말을 하길레 3시간을 타는 조건으로 우리돈 5000원 정도에 흥정을 했다. 좀 비싼가 싶었지만 혼자 3시간을 타는 조건에 바나나섬에서 드는 비용도 그쪽에서 부담을 하겠다니 그렇게 비싼것 같지도 않았다. 하지만 배를 보니 펠루카가 아닌 그냥 수단에서 나일투어하며 수없이 탔던 그 배였다... 실망에 갈까하다가 다시 흥정하기엔 너무 힘들것 같아 몇마디 핀잔만 주곤 그냥 타기로 한다.. 여튼 가장 맛있는것을 찾기 위해선 산지로 가라고 했던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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