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 21일 Nikkor mf 28mm 1:2.8 (f8) 수환이 녀석 쉬는 날.. 같이 간단히 산에 올랐다.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많이 힘들어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와는 다르게 책임감으로 삶을 사는 녀석... 이젠 하고 싶어하는 것을 좀 해야할텐데... 결국 넌지시 다시 글을 써볼것과 사놓은 카메라를 들고 나가볼것을 권해주고 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