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진강변 썸네일형 리스트형 탐진강변 연꽃 그리고 해바라기 하나... 더보기 물축제의 현장이 될.... 벌 수동렌즈론 벌의 움직임을 따라갈 수 없었다. 탐진강변. Nikkor mf 28mm 1:2.8 보석 연잎에 고인 빗물이 보석처럼 보였다. 해가 뜨면 사라질 신기루 같은 녀석들.. M42 Solrigor 90-230mm f4.5 심청이 배 Nikkor mf 28mm 1:2.8 M42 Solrigor 90-230mm f4.5 연잎 흐르러지게.... 더보기 탐진강 잠깐 종전이 녀석과 바람쐬러 박림소로 간다.. 1. 박림소에서 바라본 풍경 종전이 녀석이 가끔 간다는 박림소 건너편의 휴식공간.. 하지만 종전이 녀석에겐 그냥 낚시터..... M42 Soligor 90-230mm f4.5 2. 드라이브 코스 박림소 오는길... 항상 느끼는 거지만 드라이브 코스로는 정말 '딱!'이다~ Nikkor mf 28mm 1:2.8 3. 탐진강변 그저 잔디밭과 탐진강변일 뿐... M42 Soligor 90-230mm f4.5 4. 길가다.. 발에 밟힌 꽃 한송이.. Nikkor mf 28mm 1:2.8 6. 스치듯. 익숙한 풍경은 그저 스치듯 지날 뿐이다. 이곳이 낯설은 나그네에게만 특별할 뿐.. M42 Soligor 90-230mm f4.5 6. 오리부부 같이 다니며 솔로의 염장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