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썸네일형 리스트형 니스, 프랑스 일단 프랑스로 넘어가기 위해 니스로 왔다. 니스엔 밤 12시 30분쯤 도착을 했고, 약 1시간을 헤메어 론리플레닛에 설명이 나온 도미터리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뭐, 자기 집에서 제워준다는 흑인 여자(창녀로 보였음)의 유혹도 뿌리치고, 숙소를 잘 잡았다. 하루의 일정으로 방문 계획이라 일단 한바퀴 돌며 칸느로 갈지 프로방스로 갈지 어디로 갈지 정하기로 한다. 니스의 해변.. 바람이 약간 쌀쌀하고 파도가 센데도 (보이지는 않지만) 한명 두명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니스의 해변 니스해변엔 이렇게 아리따운 외쿡인 여자도 있었다.. ㅎㅎ 한참을 그렇게 앉아서 고민하고 있었다. 사실 피렌체에서 넘어오는 때제배에서 역방향을 탔더니 속이 울렁울렁.. 이때까지도 그랬다. 컨디션이 않좋아 파리로 마음을 정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