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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Life

시저 아우라 프로 간단 사용기(CZUR AURA Pro) 텍스트.. 봐야되는 책들이 좀 있는데.. 들고다니는 것이 애매했다. e-book을 들고 다니지만 보고 싶은 책은 전자책이 발간되지 않은 것도 많으니.... 북스캐너를 알아보다 예전 와디즈 펀딩으로 판매했던 비파괴스캐너가 있다는 것이 기억나 중고나라에서 저렴하게 하나 들였다. CZUR Aura Pro 메이드인차이나이긴 하지만 나쁘지 박싱과 디자인은 괜찮았다. 다만 전원을 켜는건 어떻게 켜는건지... 불은 어떻게 켜는건지... 보조광은 어떻게 켜는건지...설명이 별로 없다. 그냥 컴퓨터를 켜고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니 작동이 되는 구조네.... 보조광은 터치로 켜고 끄고... 그렇게 첫 스캔... 구입한 물건에 책을 잡는 오렌지색... 손가락 비슷하게 생긴게 없어서 그냥 손으로 잡았다.(알리에서 11000원 정도에 판매됨.. 더보기
세상의 모든 순수를 담고 있는 눈 아무것도 몰라요. 말하는듯한 눈빛을 보며 왜 마음 속 좋지 못한 것들이 전부 들켜버린듯 부끄러워지는 것일까? 아이의 눈 속엔 천사가 살고있다. Canon 6D + Tokina 28-70mm f2.8 + Metz 58af-1 더보기
유아부 Canon EOS 50D + EF 70-200mm f4.0L + Metz 58af-1 더보기
국립고궁박물관, 궁중채화전 Canon 50D + EF 35mm f2.0 더보기
예준이 아빠와 장난 Canon 50D + EF 35mm f2.0 더보기
친구들과. '올때 정장 입고와라!' 중학교부터니 근 20년을 함께 보낸 친구들이다. 이래저래 사진을 뒤적거리는데 이녀석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 심지어 중고등학교 사진들도 기억에 없다. 완이 결혼을 빌미로 그렇게 보일것 같아 그래서 사진을 남겨볼까해서 메신저에 그렇게 얘기를 했다. 결혼이 진행되는 동안 비어있는 신부대기실을 조용히 빌려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다. 바리바리 싸가지고간 카메라와 삼각대.. 그 무거운 장비들을 등에진것이 절대로 헛되지 않은 시간.. 다음엔 저 뒤에 신부를 배경으로 남겨봐야지... ^^* 친구들... 즐겁게 늙어가자!! 더보기
예준과 융건릉 나들이 홀로 놀기.... 더보기
예준 껄렁버전. 이게 어찌 26개월 세살박이의 포스란 말인가.... 벌써부터......... 형.. 합의금 적금 준비해... -0-'' 더보기
예준 라바 삼매경 중.... 한편이 끝나야 고개를 들어준다.... 라바가 그렇게 좋더냐??? 더보기
예준이 빼꼼 아빠에게만 보여주는 얼굴.... Canon 50D + EF 70-200mm f4.0L 더보기